[속보]용산 대통령실 정문앞서 경찰 2명 흉기 피습… 범인은 7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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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근 기자
문경근 기자
수정 2023-10-31 14:47
입력 2023-10-3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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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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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경찰서는 31일 대통령실 앞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박모(77)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박씨는 이날 오후 1시 20분쯤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정문앞에서 근무 중이던 경찰관들이 “빨리 지나가라”고 언급하자, 가방에서 흉기를 꺼내 최모 경감의 복부, 정모 경사의 왼쪽 팔 부위를 찔렀다.

상처를 입은 경찰관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박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문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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