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던 차에 총알 날아와…와이퍼 뚫고 앞 유리에 박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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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23-10-25 16:15
입력 2023-10-2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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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기 포천시 영중면 성동리 한 도로를 달리던 차에 정체불명의 총알이 날아들었다. (독자 제공) 2023.10.25.  뉴스1
24일 경기 포천시 영중면 성동리 한 도로를 달리던 차에 정체불명의 총알이 날아들었다. (독자 제공) 2023.10.25.
뉴스1
경기 포천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 유리창에 총알이 날아와 박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군과 경찰 등 당국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6시 20분쯤 포천 영중면의 한 도로를 달리고 있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유리에 총알이 박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다행히 운전자나 탑승자가 다치진 않았다.

사고 발생 지역에서 약 1㎞ 떨어진 곳에는 미군 사격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군 당국은 해당 총알을 수거하고, 운전자와 인근 미군 부대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신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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