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美캘리포니아 과학센터에 2500만 달러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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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기자
이제훈 기자
수정 2023-09-22 00:52
입력 2023-09-22 00:52

회사 이름 딴 항공전시관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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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21일 미국 캘리포니아 과학센터재단에 2500만 달러의 후원과 함께 퇴역한 보잉747기를 제공(사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캘리포니아 과학센터재단이 추진 중인 항공우주박물관 건립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캘리포니아 과학센터재단은 약 6000평 규모에 20층에 달하는 체험형 항공우주박물관인 ‘새뮤얼 오신 에어 앤 스페이스 센터’를 만들고 있다.



항공전시관, 천문전시관, 우주왕복선전시관으로 구성되며 이 중 항공전시관이 대한항공의 후원에 따라 ‘대한항공 항공전시관’으로 명명된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대한항공 전시관이 많은 젊은이에게 항공의 역사, 작동 원리, 혁신적 기술 등에 대한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해 주는 한편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영감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제훈 전문기자
2023-09-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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