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아이들 ‘온종일 돌봄’…150억 들여 사내커뮤니티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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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수정 2023-09-17 13:06
입력 2023-09-1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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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완공 예정인 강원 화천커뮤니티센터. 화천군 제공
내년 완공 예정인 강원 화천커뮤니티센터. 화천군 제공
강원 화천군은 사내면 사창리에 사내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한다고 17일 밝혔다.

사내커뮤니티센터는 사내중·고 인근 군유지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2004㎡ 규모로 지어진다.

사내커뮤니티센터 건립에는 교육부의 2023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원 받는 국비 75억원 등 총 150억원이 투입된다. 건립 목표 시기는 오는 2025년이다.

사내커뮤니티센터는 화천커뮤니티센터처럼 온종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년 준공 예정인 화천커뮤니티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5135㎡ 규모다.

서비스 대상은 오후 돌봄과 방과후 돌봄에 참여하지 못하는 초등생이다.

사내커뮤니티센터에는 중·고교생을 위한 학습 공간도 조성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사내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서면 지자체 주도의 온종일 돌봄 서비스의 외연이 한층 더 넓어진다”며 “슬로건이 아닌 진짜로 ‘아이 기르기 가장 좋은 화천’을 구현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화천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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