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70마리 싣고 달리던 트럭에 불…도로 통제하고 돼지 포획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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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욱 기자
설정욱 기자
수정 2023-07-28 14:58
입력 2023-07-2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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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난 트럭. 전북소방본부 제공
불이 난 트럭. 전북소방본부 제공
전북 군산시 한 국도에서 돼지를 실은 트럭에 불이나 일대 도로가 통제되고 트럭 밖으로 나온 돼지를 포획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8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1분쯤 전북 군산시 임피면의 한 도로에서 돼지 70마리를 싣고 달리던 트럭에서 불이 났다.

불은 25분여만에 진화됐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불로 익산~군산 서수 간 국도가 한때 통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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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관들이 트럭 밖으로 나온 돼지들을 한 곳으로 이동시키고 있다. 전북소방본부 제공
경찰과 소방관들이 트럭 밖으로 나온 돼지들을 한 곳으로 이동시키고 있다. 전북소방본부 제공
또 돼지들이 트럭 밖으로 나오면서 경찰과 소방 당국이 포획한 뒤 한 곳으로 이동시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수습을 마무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설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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