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중기청, ‘초격차 스타트업’ 집중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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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3-06-25 15:40
입력 2023-06-25 15:22
10대 초격차 분야 독보적 기술력 선정
선정기업 ㈜쎄닉 현판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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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창우 충남중기청장(왼쪽)이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된 ㈜쎄닉에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충남중기청 제공
배창우 충남중기청장(왼쪽)이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된 ㈜쎄닉에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충남중기청 제공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배창우)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된 충남 천안에 위치한 ㈜쎄닉(대표 구갑렬)에 현판을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초격차 프로젝트’는 시스템 반도체, 미래 이동 수단 등 10대 초격차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력으로 미래 혁신성장을 이끌 스타트업 1000여개 사를 선발해 5년간 2조 원을 투입해 집중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현판 수여식은 기업 인지도를 높이고, 기업의 건의사항 청취 등 소통의 시간을 위해 마련됐다.

쎄닉은 승화법 기술이 적용된 직경 150mm 전력반도체용 SiC(실리콘카바이드) 단결정 Bare Wafer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전 공정에 대한 자체기술과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배창우 충남중기청장은 “초격차 프로젝트 지원을 통해 시스템 반도체 분야, 충남지역 대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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