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무날’ 터널화재 목격하고 불 끈 청년 소방관

명종원 기자
수정 2023-06-19 13:32
입력 2023-06-19 10:05
화재 발생 14분 만에 소방 선착대가 도착해 진화에 나섰지만, 경기 남양주 오남119안전센터 소속 박호정(29) 소방사가 터널 내부에 설치된 소화전 2개를 활용해 불을 끄고 있어 불길을 신속히 잡을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사고 차량 운전자도 스스로 차에서 빠져나와 인명피해는 없었고 승용차 앞부분만 불에 탔다.
당시 목격자들은 “‘펑’하는 소리와 함께 달리던 차에서 불이 났다”고 전했다.
명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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