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 일본 자위대 10대 후보생, 돌연 총격…3명 사상

권윤희 기자
수정 2023-06-14 12:37
입력 2023-06-14 12:31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일본 중남부 기후현 기후시에 있는 육상자위대 히노사격장에서 자위관 후보생(18)이 돌연 자동소총을 발사했다.
이 사건으로 50대 남성 1명과 20대 남성 2명 등 자위대원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 가운데 1명이 사망했다. 나머지 2명도 중태로 알려졌다.
10대 용의자는 살인미수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현지 언론은 용의자가 총격을 가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권윤희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