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오늘 태영호 후임 최고위원 뽑는다… 당 재정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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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근 기자
문경근 기자
수정 2023-06-09 06:50
입력 2023-06-09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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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 질문받는 태영호
취재진 질문받는 태영호 국민의힘 태영호 최고위원이 지난달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최고위원직 자진 사퇴 기자
회견 뒤 취재진의 질문을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당이 9일 태영호 전 최고위원의 후임을 뽑는다. 이번 보궐선거는 설화로 불명예 퇴진한 태 전 최고위원의 빈자리를 채우는 것과 동시에 흔들린 당 지도부를 재정비하는 의미가 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제7차 전국위원회를 개최하고 최고위원 보궐선거를 진행한다. 보궐선거 본경선에서는 김가람 당 청년대변인, 이종배 서울시의원, 천강정 경기도당 의료정책위원장이 맞붙는다.

전국위원회는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를 통해 유권자인 전국위원 800여명에 전화를 거는 방식으로 투표를 진행한다.

최고위원 후보자 정견발표가 끝나면 오전 11시20분, 오전 11시40분, 오후 1시, 오후 1시20분 등 4차례에 걸쳐 투표가 진행된다. 투표 결과는 이날 오후 2시 국회에서 선관위원장인 김도읍 의원이 발표한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달 30~31일 자격 심사를 한 후 31일에는 자격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후 다음 달 3일부터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문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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