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바꾸는 요가”… 17일 올림픽공원서 단체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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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권 기자
최영권 기자
수정 2023-06-06 00:33
입력 2023-06-06 00:33

3년 만에 세계 요가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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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트 쿠마르 주한 인도대사
아미트 쿠마르 주한 인도대사
코로나19 팬데믹 탓에 열리지 못했던 ‘세계 요가의 날’ 행사가 엔데믹 이후 처음으로 세계 각지에서 열린다.

제9회 세계 요가의 날 한국행사조직위원회는 오는 10일 전남 구례 화엄사를 시작으로 17일 서울 올림픽공원, 21일 제주 서귀포 퍼시픽 리솜 야외광장 등 전국 각지에서 행사가 열린다고 5일 밝혔다. 아미트 쿠마르 주한 인도대사는 “인도의 고대 유산인 요가는 코로나19 기간 고립된 세계인의 불안을 달랬다”며 “올해는 7000년 문명사를 이어 온 인도와 한국이 수교 5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요가를 통해 돈독한 동반자 관계를 더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요가의 날은 2014년 유엔 총회에서 193개국 만장일치로 제정됐으며, 매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수억명이 참여하는 행사를 열고 있다.

최영권 기자
2023-06-0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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