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서 규모 2.1 지진…“진동 느꼈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23-06-05 13:22
입력 2023-06-05 13:22
이미지 확대
5일 낮 12시 42분쯤 전북 완주군 남쪽 15km 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기상청 제공
5일 낮 12시 42분쯤 전북 완주군 남쪽 15km 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기상청 제공
전북 완주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5일 낮 12시 42분쯤 전북 완주군 남쪽 15㎞ 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5.77도, 동경 127.18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5㎞이다.

전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지진이 발생한 이후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가 119에 다수 접수됐다. 신고 전화는 진앙과 가까운 전주시 완산구 등에서 주로 걸려 왔다고 소방 당국은 전했다.

신고자들은 ‘갑자기 쿵 하는 소리가 났다’, ‘흔들림을 느꼈다’면서 지진 발생 유무를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신고 건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면서 “현재까지 지진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에 사는 주민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면서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윤예림 인턴기자·신진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