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환경과학원장 “미세먼지 저감 협력”

박승기 기자
수정 2023-05-04 01:46
입력 2023-05-04 01:46
4년 만에 中서 고위급 대면회의
한중일+몽골 황사 공동연구 추진
김동진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지난달 25일 베이징 중국 생태환경부 소속 환경과학연구원을 방문해 중국 환경과학원장과 면담했다. 지난해 12월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 폐지 이후 첫 환경 분야 고위급 회의이자 4년 만에 이뤄진 대면 회의다. 코로나19로 지난 3년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또 양 기관은 가뭄과 녹조 관련 공동연구와 함께 2017년 중단된 한중 환경건강포럼 등도 연내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김 원장은 “한중 환경과학원장 면담과 연찬회, 기술교류회 등을 계기로 중국과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황사 공동연구 등은 실무회의를 통해 완성도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 박승기 기자
2023-05-04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