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최종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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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 기자
강신 기자
수정 2023-02-03 18:59
입력 2023-02-03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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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서울신문 DB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서울신문 DB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이 우리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내정됐다.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3일 임 전 위원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임 전 위원장은 2월 정기이사회에서 후보 확정 결의 후 3월 24일 정기주주총회에서 회장으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임기는 3년이다.



1959년생인 임 전 위원장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24회로 공직에 입문해 옛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과장, 경제정책국장, 기획재정부 제1차관, 국무총리실장 등을 역임했다. 이어 민간으로 자리를 옮겨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을 지내다가 다시 금융위원장을 맡아 금융정책을 총괄 지휘했다.

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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