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강촌에 산림욕장…‘축구장 8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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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수정 2022-12-05 12:57
입력 2022-12-05 12:57

이달 중순 개장…면적 60ha
“시민·관광객 산림휴양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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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욕장. 서울신문 DB
산림욕장. 서울신문 DB
강원 춘천시는 남산면 강촌리 강선봉 산림욕장을 이달 중순 준공한다고 5일 밝혔다.

시가 4억원을 들여 조성하는 강선봉 산림욕장은 면적이 축구장의 84배가 넘는 60ha에 이르고, 춘천의 주요 관광지인 검봉산과 구곡폭포와 이어진다. 데크로드와 전망대가 조성되고, 옛 화전민 터와 큰바위얼굴, 통천문 등 이색적인 시설도 설치된다.

시는 주민설명회, 실시설계, 조성계획 승인 등을 절차를 거쳐 지난 9월 착공했다.

강선봉 산림욕장은 대룡산, 수리봉, 금병산에 이은 춘천의 네 번째 산림욕장이다.

시 관계자는 “시유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산림욕장을 만든다”며 “강촌을 찾는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산림휴양시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춘천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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