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지방재정 ‘최우수’ 자치단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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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걸 기자
이두걸 기자
수정 2022-11-09 10:48
입력 2022-11-09 10:48

지방재정분석 종합점수 서울 자치구 중 최우수
5년 연속 우수 성적…특별교부세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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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청 청사 전경. 강서구 제공
강서구청 청사 전경.
강서구 제공
서울 강서구가 최고 수준의 재정 운용 능력을 또 다시 입증했다.

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2년(2021 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종합점수 ‘최우수 자치단체’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 기초-자치구를 서울, 광역-Ⅰ, 광역-Ⅱ 유형으로 나눠 서울은 최우수 자치구 1곳, 우수 자치구 2곳을 선정했다. 이로써 강서구는 2018년 ‘최우수’ 선정을 시작으로 2019년 ‘우수’, 2020년 ‘최우수’, 2021년 ‘우수’ 등 5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지방재정분석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현황과 운영 성과를 전년도 결산자료에 근거하여 건전성·효율성·계획성 등 3개 분야 13개 지표로 분석·평가하는 지방재정 모니터링 제도다. 구는 재정계획성 분야 세부 지표인 관리채무비율, 출자출연전출금비율, 이·불용액비율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강서구 등 우수 자치단체는 행안부장관 표창 및 27억원의 특별교부세를 받는다. 자치단체별 재정분석 결과는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인 ‘지방재정 365’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낭비성 예산편성 방지 및 신속한 집행관리 등으로 재정운용의 효율성을 더욱 높여 탄탄한 지방재정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두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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