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윤석열 대통령·김건희 여사, ‘이태원 참사 희생영가 추모 위령법회’ 참석
수정 2022-11-04 18:26
입력 2022-11-0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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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추모 위령법회 참석한 윤 대통령 부부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추모 위령법회에서 합장을 하고 있다. 2022.11.4 대통령실 제공 -
합장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희생영가 추모 위령법회’에 참석, 합장을 하고 있다. 2022.11.4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
합장한 채 이동하는 윤석열 대통령 내외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로 희생된 156명의 영가를 추모하는 위령법회에서 합장을 하고 있다. 2022.11.4 뉴스1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로 희생된 156명의 영가를 추모하는 위령법회에서 합장을 하고 있다. 2022.11.4 뉴스1 -
합장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희생영가 추모 위령법회’에 참석, 합장을 하고 있다. 2022.11.4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
이태원 참사 추모 법회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내외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희생영가 추모 위령법회’에 참석, 삼귀의를 하고 있다. 2022.11.4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
이태원 참사 추모 법회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내외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희생영가 추모 위령법회’에 참석, 삼귀의를 하고 있다. 2022.11.4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
합장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희생영가 추모 위령법회’에 참석, 합장을 하고 있다. 2022.11.4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
합장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희생영가 추모 위령법회’에 참석, 합장을 하고 있다. 2022.11.4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
헌화하는 윤석열 대통령 내외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희생영가 추모 위령법회’에 참석, 헌화하고 있다. 2022.11.4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
윤 대통령, 진우 스님과 합장 인사윤석열 대통령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추모 위령법회에 참석해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과 인사하고 있다. 2022.11.4 대통령실 제공 -
희생자 추모하는 윤석열 대통령 내외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희생영가 추모 위령법회’에 참석, 헌화한 뒤 두손을 모으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2022.11.4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법회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내외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희생영가 추모 위령법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2.11.4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
조계사에서 열린 위령법회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내외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로 희생된 156명의 영가를 추모하는 위령법회에 총무원장 진우스님(왼쪽)과 함께 참석하고 있다. 2022.11.4 뉴스1 -
위령법회 참석한 김건희 여사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로 희생된 156명의 영가를 추모하는 위령법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2.11.4 뉴스1 -
조계사 위령법회 헌화 마친 尹 대통령 내외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로 희생된 156명의 영가를 추모하는 위령법회에서 헌화 후 단상에서 내려오고 있다. 2022.11.4 뉴스1 -
조계사 위령법회 마친 뒤 이동하는 윤석열 대통령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로 희생된 156명의 영가를 추모하는 위령법회에서 합장을 하고 있다. 왼쪽은 총무원장 진우스님. 2022.11.4 뉴스1 -
추모사 하는 윤석열 대통령윤석열 대통령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희생영가 추모 위령법회’에 참석, 추모사를 하고 있다. 2022.11.4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
추모사 마친 윤석열 대통령윤석열 대통령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희생영가 추모 위령법회’에 참석, 추모사를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2022.11.4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
이태원 참사 추모 법회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내외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희생영가 추모 위령법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2.11.4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
쓰러져 있는 근조화환4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 분향소에 윤석열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근조화환이 쓰러져 있다. 화환은 이번 참사로 아들을 잃은 한 유족이 쓰러뜨렸다. 2022.11.4 연합뉴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희생 영가 추모 위령법회’ 추도사에서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 위로의 말씀 올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이 ‘이태원 압사 참사’ 이후 공개 석상에서 “죄송하다”고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일 희생자의 빈소를 비공개로 찾아 “국가가 제대로 지켜드리지 못해 대통령으로 죄송하다”고 한 발언이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공개된 적은 있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추도사에서 “그 어떤 말로도 그 슬픔을 대신할 말이 없다”며 “슬픔과 아픔이 깊은 만큼 책임 있게 사고를 수습하고, 무엇보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큰 책임이 저와 정부에 있음을 잘 안다”고 말했다.
이어 “유가족과 치료 중인 분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끝까지 챙기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슬픔과 아픔을 함께 어루만지는 대덕스님과 불자, 국민께 감사드린다”며 “저와 정부는 다시는 이런 비극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추모 법회에는 김건희 여사를 비롯해 김대기 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등이 참석했다.
조계종단에서는 총무원장 진우스님, 중앙종회의장 정문스님, 호계원장 보광스님, 포교원장 범해스님 등을 비롯해 중앙종무기관 및 산하기관 교역직, 구본사주지협의회장 덕문스님, 주요사찰 주지 및 신도임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추도사에 앞서 검은색 정장 차림의 윤 대통령 부부는 제단에 헌화한 뒤 합장 반 배를 했다. 또 위령식에서는 두 사람 모두 일어나 눈을 감고 합장하기도 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추도사에서 “우리 기성세대들은 사회적 참사가 있을 때마다 재발 방지를 되뇌어왔지만, 그 약속을 또 지키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며 “안전을 망각해가는 우리 사회의 안이함으로 안타까운 생명들이 세상과의 이별을 마주해야 했다. 조금만 더 주의를 기울였다면 지킬 수 있었던 생명들이기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했다.
진우스님은 “추모의 시간이 지나면 우리 사회의 재난안전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 재설계를 통해 국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가야 할 것”이라며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에 위로의 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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