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에 전북지역 축제·행사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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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송학 기자
임송학 기자
수정 2022-10-31 14:14
입력 2022-10-31 14:14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가 위해 전북지역에서 열릴 예정이던 축제와 행사가 취소되거나 축소된다.

31일 전북도에 따르면 11월부터 연말까지 예정된 도내 축제는 모두 11건이다. 지자체별로는 전주·남원·진안·임실 각 2건, 군산·무주·부안 1건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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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해당 시·군에 축제 취소 검토를 요청했다. 부득이하게 개최할 경우에는 단계별 대책을 수립해 안전 요원을 배치할 것을 주문했다.

민간이 주관하는 축제도 현장 점검을 시행하고 미비점을 발견하면 보완을 요청할 방침이다.

전북도는 이와함께 애도 기간인 다음 달 5일까지 공무원들의 행사나 단체 회식도 자제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현재까지 도내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빈소는 모두 6곳이다.



도는 도청 공연장에 합동 분향소를 마련하고 불의의 사고로 숨진 이들을 애도하고 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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