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의 양아들’ 가수 박구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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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수정 2022-10-24 16:35
입력 2022-10-2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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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구윤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천제영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사무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수 박구윤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천제영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사무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트롯 가수 박구윤(41)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21일 덕연동 작은음악회에서 위촉식을 갖고 박구윤에게 명예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했다. 명예 홍보대사는 관람객 유치, 홍보 활동 지원 등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박구윤은 오래전부터 연향3지구 박구윤회관 대표와 양아들, 양아버지 관계를 맺고 지내며 순천과 남다른 인연을 쌓아왔다. 박구윤회관 대표는 박구윤이 가수로 데뷔할 때 부터 만나 꾸준한 만남을 이어오는 등 특별한 인연을 자랑한다. 덕연동 작은음악회 공연도 양아버지인 박구윤회관 대표의 부탁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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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섭(왼쪽) 순천시 덕연동장이 박규윤과 함께 무대에서 시민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심기섭(왼쪽) 순천시 덕연동장이 박규윤과 함께 무대에서 시민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천제영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사무총장은 위촉패와 박람회 배지를 수여하며 “앞으로 공연, 예능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통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널리 알려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촉패를 전달받은 박구윤은 “전 국민이 박람회장을 다녀가도록 열심히 홍보 활동을 펼치겠다”며 “국제행사에 걸맞게 전 세계 외국인들도 관심을 갖고 찾아오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위촉식 후 이어지는 무대를 다시 뜨겁게 달군 박구윤은 시민들의 어깨를 들썩들썩이게 하며 흥겹게 만들었다.

박구윤은 2007년 10월 앨범 ‘말랑말랑’으로 데뷔했다. 이후 ‘뿐이고’, ‘나무꾼’, ‘두바퀴’, ‘사랑해 고마워’ 등 대표곡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15년차 가수다.

순천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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