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생카드 10% 할인 다음달 재개…한도는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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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행기 기자
홍행기 기자
수정 2022-09-28 08:49
입력 2022-09-2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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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생카드 사용 재개 포스터
광주상생카드 사용 재개 포스터
광주 상생카드 할인이 4개월만에 재개된다.

광주시는 28일, 예산 소진으로 지난 6월 9일 중단된 할인이 다음달 1일 다시 시작된다고 밝혔다.

첫날은 토요일이어서 광주은행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등 온라인을 통한 카드 충전만 가능하며 은행 영업일인 10월 4일부터는 광주은행 전 영업점에서 구매와 충전을 할 수 있다.

할인율은 10%로 동일하지만,한도는 축소됐다. 기존에는 체크카드와 선불카드 50만원씩 월 충전·사용액 100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었지만,이제는 카드 구분 없이 50만원까지만 할인된다.

월 최대 10만원 할인 혜택이 5만원까지로 줄었다.

광주 상생카드는 백화점,대형마트,대형병원,중소기업이 아닌 업체 등을 제외한 6만여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그동안 발행·충전 액수는 2019년 864억원, 2020년 8641억원,지난해 1조2230억원,올해 8월 말 기준 60967억원이다.

광주 홍행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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