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은 회장 “LS의 미래 바꿀 퓨처리스트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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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국 기자
박성국 기자
수정 2022-09-21 01:20
입력 2022-09-20 18:00

‘퓨처데이’ 첫 개최… 200여명 참석
신사업·기술·혁신 프로젝트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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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지난 19일 경기 안양 LS타워에서 임직원들에게 격려 인사를 하고 있다. LS그룹 제공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지난 19일 경기 안양 LS타워에서 임직원들에게 격려 인사를 하고 있다.
LS그룹 제공
LS그룹은 미래 신사업 아이디어와 연구개발(R&D) 및 디지털 전환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LS 퓨처데이’를 처음으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날 경기 안양 LS타워에서 개최된 이 행사에는 구자은 LS그룹 회장을 비롯해 각 계열사 최고경영자 등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LS그룹은 이번 행사에서 그룹 내 신사업과 기술, 혁신 분야의 우수 프로젝트 20개를 선정해 전사적으로 공유했다. 신사업 분야에서는 LS전선의 폐전선 재활용 등 6개 프로젝트, 기술 분야에서는 LS전선의 전기차 초급속 충전케이블 등 9개 프로젝트, 혁신 분야에서는 LS일렉트릭의 스마트 팩토리 프로젝트 등 5개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우수 사례로 선정된 임직원들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3’ 참관 기회가 주어진다.

구 회장은 “여러분들이 보여 준 창의성에서 LS의 미래를 바꿀 ‘퓨처리스트’(Futurist)의 모습을 봤다”면서 “전 구성원이 퓨처리스트가 되어 2030년 지금보다 두 배 성장한 LS를 함께 만들어 보자”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여러분들이 꿈을 추구하고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성국 기자
2022-09-2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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