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화순군수배 축구대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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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수정 2022-09-19 11:28
입력 2022-09-19 11:24

9개 축구클럽 700여 명 참가...만연FC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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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화순군수배 축구대회가 18일 화순공설운동장에서 화순축구협회 주관으로 열렸다. 사진은 화순축구협회 관계자와 주요 참석 인사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제4회 화순군수배 축구대회가 18일 화순공설운동장에서 화순축구협회 주관으로 열렸다. 사진은 화순축구협회 관계자와 주요 참석 인사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화순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순군축구협회가 주관한 제4회 화순군수배 축구대회가 지난 18일 화순공설운동장에서 9개 축구클럽 700여 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만연FC가 우승해 우승기를 차지했으며, 2위는 지난해 우승팀인 춘양고인돌클럽, 공동 3위는 능주클럽과 화사랑FC가 각각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각 클럽별로 준비한 입장식 퍼포먼스가 돋보였다. 입장상으로 1위에 능주클럽, 2위 화사랑FC, 3위 훼미리클럽, 4위에 만연FC가 선정됐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체육활동이 많이 위축됐지만, 이번대회는 화순공설운동장에 활기가 가득 차 있다”며 “군민들의 건강과 체력증진을 위해 축구장 조성 등 체육 인프라 확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순군은 축구 저변확대를 위해 어린이·청소년·여성 축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화순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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