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당대표 취임 후 첫 봉하行…盧묘역서 낼 메시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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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혜 기자
수정 2022-09-14 07:34
입력 2022-09-14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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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권주자였던 지난 7월 23일 ‘깨어있는 시민문화체험관’에서 전자방명록을 남기던 모습이다. 2022.07.23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권주자였던 지난 7월 23일 ‘깨어있는 시민문화체험관’에서 전자방명록을 남기던 모습이다. 2022.07.23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4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다.

이재명 대표와 최고위원 등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최고위원회를 마친 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한다. 이 대표는 노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한 후 권양숙 여사를 예방한다. 본래 추석 전 봉하마을을 찾을 계획이었으나 태풍 ‘힌남노’의 피해를 점검하려 포항을 찾아 일정을 바꾸었다. 

이 대표의 봉하마을 참배는 당권주자 시절이던 7월 23일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당 관계자는 “민생 관련 메시지를 내실 것”이라고 전했다. 

이 대표는 당시 노 전 대통령 묘역에 헌화한 뒤 방명록에 ‘반칙과 특권 없는 사람 사는 세상’ 이기는 민주당으로, 꼭 만들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 대표는 이후 ’깨어있는 시민문화체험관‘(노 전 대통령 기념관)도 방문했다.

또한 트위터를 통해 “온몸을 던져 ’이기는 민주당‘을 만드신 노무현 대통령님의 길이 민주당이 가야할 길”이라고 밝힌 바 있다.

강민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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