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살리자’ 영동군 지역화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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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우 기자
남인우 기자
수정 2022-09-06 14:05
입력 2022-09-06 13:44

9월 한달간 진행, 추첨 통해 1000명에게 3만원씩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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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영동페이 이벤트 안내문. 영동군 제공.
레인보우영동페이 이벤트 안내문. 영동군 제공.
충북 영동군이 침체된 전통시장을 살리기위해 특별이벤트를 추진한다.

군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간 지역화폐인 레인보우영동페이로 영동전통시장이나 중앙시장에서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총 30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 이벤트는 레인보우영동페이 사용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통시장 내 영동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방문해 레인보우영동페이로 조건에 맞게 결제만 하면 된다. 이벤트 응모는 총 3회, 합계금액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자동으로 된다. 단 결제취소 건과 동일 점포에서 하루에 2회 이상 결제한 건은 인정되지 않는다. 이벤트 기간 종료 후 당첨되면 레인보우영동페이로 3만원을 받는다. 당첨자는 다음달 21일 발표될 예정이다.

영동전통시장과 영동중앙시장 내 영동사랑상품권 가맹점은 약 220개 점포다.

레인보우영동페이의 충전은 월 50만원 한도로 10% 할인 구매가 가능하다. 현재 이용자는 1만 3614명이다.





영동 남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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