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미국 샌안토니오, 첨단산업 분야 협력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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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행기 기자
홍행기 기자
수정 2022-08-24 16:12
입력 2022-08-2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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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과 니렌버그 미국 샌안토니오 시장이 24일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강기정 광주시장과 니렌버그 미국 샌안토니오 시장이 24일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광주와 자매결연 도시인 미국 샌안토니오 시장이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등 첨단 산업 분야 협력을 약속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24일 시청에서 론 니렌버그 샌안토니오 시장과 화상회의를 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 시장은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광주와 공공예술 선도도시 샌안토니오가 문화와 예술을 뛰어넘어 인공지능과 사이버보안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도 다양하게 교류하기를 바란다”며 “대한민국 인공지능 대표 도시 광주와 사이버보안 대표 도시 샌안토니오가 함께 첨단 산업 파트너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음 달 열리는 샌안토니오 세계 유산축제의 메인 주제가 광주”라며 “광주시는 샌안토니오에서 자매결연 40주년 기념 전시를 열고, 광주 대표 요리사가 현지에서 광주의 맛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니렌버그 시장은 “자매결연 40주년을 계기로 시민들도 두 도시에 대해 잘 알고 더욱 친밀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 첨단산업 분야 등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 도시는 올해로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았다.

광주 홍행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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