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폭우에 내 몸이 젖더라도 멈출 수 없습니다

안주영 기자
수정 2022-08-08 17:40
입력 2022-08-08 17:40
안주영 전문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