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말~10월 양양 해변에서 해수부장관배 서핑대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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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종 기자
수정 2022-08-08 14:32
입력 2022-08-0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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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의 고장 양양 해변에서 이달 말부터 10월까지 해수부장관배 서핑대회가 열린다. 양양군 제공
서핑의 고장 양양 해변에서 이달 말부터 10월까지 해수부장관배 서핑대회가 열린다. 양양군 제공
이달 말부터 10월까지 3개월 동안 강원 양양군 해변에서 해수부장관배 서핑대회가 열린다.

양양군은 8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잠시 멈추었던 서핑대회를 올해 다시 재개해 8~10월까지 3개월 동안 모두 5회에 걸쳐 해양수산부장관배 서핑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 기간 예선 및 결승대회가 모두 열린다.

서핑대회는 해양수산부, 강원도, 양양군이 함께 주최하고 강원도서핑협회가 주관한다. 선수와 동호인 등 300여명과 참관자들이 함께 한다.

8월에는 하조대 해변과 남애3리 해변에서 하조대 마스터즈 대회와 남애 클래식 예선대회, 9월에는 인구 오픈대회와 설악챌린지 대회가 열린다. 10월에는 SUP(스탠드업 패들)보드 예선 및 결승과 죽도 챔피언십 결승대회가 죽도해변에서 2일 간 개최된다.

경기일정은 파도 등 기상예보 상황을 반영해 대회 개최 5일 전에 강원도 서핑협회에서 확정한다.



양양군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서핑해변에서 전국 단위의 서핑대회가 열리는 만큼 동호인들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양 조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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