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日아베 장례식 ‘국장’으로 치르기로...전후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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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기자
수정 2022-07-14 17:23
입력 2022-07-1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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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역대 최장기간 총리를 지낸 아베 신조 전 총리가 8일 일본 나라현에서 참의원 선거 유세를 하던 중 한 남성의 총격을 받아 숨졌다. 사진은 2012년 12월 26일 도쿄의 총리실에서 첫 기자회견을 하는 아베 전 총리의 모습. 2012.12.26 AP 연합뉴스
일본의 역대 최장기간 총리를 지낸 아베 신조 전 총리가 8일 일본 나라현에서 참의원 선거 유세를 하던 중 한 남성의 총격을 받아 숨졌다. 사진은 2012년 12월 26일 도쿄의 총리실에서 첫 기자회견을 하는 아베 전 총리의 모습. 2012.12.26 AP 연합뉴스
지난 8일 선거 유세 도중 총격을 받고 사망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장례식을 오는 가을 ‘국장’(國葬)으로 치르기로 일본 정부가 방침을 굳혔다고 NHK가 14일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2차례에 걸쳐 8년 8개월간 재임하며 역대 최장기 집권 기록을 세웠다.

아베 전 총리의 국장이 이뤄지면 이는 제2차 대전 이후 두번째가 된다. 전후 일본에서 국장이 치러진 것은 1967년 사망한 요시다 시게루 전 총리가 유일했다.

아베 전 총리 장례식은 오는 9~10월이 될 전망이다. 부인 아키에 등 유족들은 지난 12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장을 치렀다.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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