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우크라이나 전쟁·동해안 산불피해 지원 성금 전달

이종익 기자
수정 2022-07-07 16:26
입력 2022-07-07 16:26
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남서울대 114명의 교직원과 1010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마련된 945여 만원이다.
남서울대 윤승용 총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우크라이나 전쟁피해 국민과 강원·경북지역 산불피해 도민의 재기를 바라는 우리 대학 구성원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전달되면 좋겠다”며 “수많은 생명을 앗아간 우크라이나 전쟁이 조속히 종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예순 대한적십자사 부회장은 “남서울대는 대학설립 직후부터 지금까지 연 12회의 사랑의 헌혈과 재학생 대한적십자사 준단원 가입 등으로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어 큰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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