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이준석, 20대 본인과 싸우고 있어…온 국민이 다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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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혜 기자
수정 2022-07-05 12:17
입력 2022-07-05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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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2022.06.27 김명국 기자
배현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2022.06.27 김명국 기자
배현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5일 윤리위원회 징계 심의를 앞둔 이준석 대표에게 “본인이 그 누구도 아닌 20대의 본인과 싸우고 있는 걸 온 국민이 다 안다”고 지적했다.

배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횡설수설로 시간 흘려보내기에 이번 한 주는 그를 믿고 지지했던 많은 이들에게 너무나 아쉽고 또 가혹하지 않은가”라며 “해야 할 말만 하시라”고 적었다.

또한 “‘안 했다. 물의 빚어 송구하다’ 이 열자의 말, 스스로가 확신을 가지고 했다면 간단히 해결됐을 일을 대체 몇 달 째인지”라고 비판했다.

배 최고위원은 전날 ‘성상납 의혹’에 휘말린 이 대표의 해명을 요구하며 최고위원회의 불참을 선언했다.

이 대표의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과 관련한 윤리위 징계 심의는 오는 7일 오후에 열린다. 



배 의원은 이 대표의 신상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최고위원 회의에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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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국민의힘 최고위원 페이스북. 2022.07.05
배현진 국민의힘 최고위원 페이스북. 2022.07.05


강민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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