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정도희 의장·이종담 부의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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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2-07-05 09:38
입력 2022-07-0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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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정도희 의장과 이종담 부의장. (사진=천안시의회 제공)
천안시의회 정도희 의장과 이종담 부의장. (사진=천안시의회 제공)
충남 천안시의회는 제250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9대 전반기 의장으로 정도희(4선·국민의힘)의원, 부의장에 이종담(3선·더불어민주당)의원을 각각 선출했다고 5일 밝혔다.

정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먼저 더 나은 천안을 위해 저희 9대 의원들을 선출해주신 시민들과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제9대 의회는 자치분권 2.0시대의 출발점에 서 있는 만큼 강화된 전문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70만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투명한 의정 운영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항상 시민만 생각하는 의회, 시민의 빛이 되는 의회, 시민이 다가가기 쉬운 의회, 일 잘하는 의회를 함께 만들어 시민들이 편안해지고 행복한 천안시의회가 되도록 새롭게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종담 부의장은 “의원들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당당한 주민 주권 시대를 맞아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천안시의회는 5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5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및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해 원구성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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