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尹대통령 자택앞 야간스피커 사용 금지”

김유민 기자
수정 2022-06-23 14:26
입력 2022-06-23 14:26
박윤슬 기자
서울 서초경찰서는 23일 서울의소리 측에 오후 6시 이후 야간시간에 스피커 사용을 금지하는 집회 시위 제한 통고를 했다.
서울의소리 측은 “스피커 사용이 어려워져 야간에는 노래를 틀 수 없게 됐다”며 “대신 메가폰을 사용해 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전날 아크로비스타 주민들은 건물 앞 집회 단체의 확성기 사용을 금지해달라며 경찰에 진정을 제기했다.
서울의소리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양산 사저 앞에서 벌어지는 보수 단체들의 시위에 항의하며 이달 14일부터 윤 대통령의 자택 앞에서 ‘맞불 집회’를 열고 있다.
김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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