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순 전 경제부총리 별세…향년 9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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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민 기자
수정 2022-06-23 09:00
입력 2022-06-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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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 전 경제부총리
조순 전 경제부총리
조순 전 경제부총리가 23일 별세했다. 향년 94세.

의료계에 따르면 조 전 부총리는 서울아산병원에서 노환으로 치료를 받던 중 타계했다.

조 전 부총리는 1968년부터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다가 1988년 노태우 정부에서 경제기획원 장관 겸 경제부총리로 발탁됐다. 이후 한국은행 총재, 민선 초대 서울시장, 제15대 국회의원 등을 지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5일 오전이고 장지는 강릉 선영이다.

손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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