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행 앞두고 DJ묘소 찾은 이낙연 “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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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수정 2022-06-05 14:05
입력 2022-06-0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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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페이스북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페이스북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7일 미국행을 앞두고 고(故)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국으로 떠나기 이틀 전. 국립현충원 김대중 전 대통령님 내외분 묘소에 참배하고 출국 보고를 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김 대통령님의 파란만장한 생애와 깊은 사색의 말씀을 생각했다. 김 대통령님의 마지막 말씀을 국민 여러분과 함께 되새기고 싶어졌다”면서 ‘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한다’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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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경남 양산의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를 찾았다. 2022.05.25 이 전 대표 페이스북
25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경남 양산의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를 찾았다. 2022.05.25 이 전 대표 페이스북
이 전 대표는 지난 5월 23일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에 참배했고, 25일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저를 찾았다.

이 전 대표는 오는 7일 미국 워싱턴 D.C.로 떠날 예정이다. 1년 동안 미국 조지워싱턴대 한국학연구소에서 방문연구원으로 연구 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다.

이 전 대표는 국내 정치와 거리를 둘 것으로 예상되지만, 민주당이 지방선거 패배 후 극심한 내홍에 휩싸이면서 향후 그의 정치적 행보에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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