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산불 3일 오전 중 잡힌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한찬규 기자
수정 2022-06-03 09:57
입력 2022-06-03 08:52
이미지 확대
밀양산불 헬기 진화작업. 산림청 제공
밀양산불 헬기 진화작업. 산림청 제공
경남 밀양시 산불 발화 나흘째인 3일 오전 불길이 잡힐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 야간부터 산림청과 경남도가 특수진화대 등 130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진화율을 92%까지 끌어올렸다.

그동안 산불 피해구역은 752㏊, 잔여 화선은 1.2㎞에 이른다. 다행히 인명이나 시설물 피해는 없다.

산불이 발생지 주변 주민 110명이 공공시설이나 교회 등에서 대피생활을 하고 있다.

남아있는 절벽지 불씨에 대한 항공 집중 진화로 이날 오전 중 주불을 잡을 계획이다.



밀양 산불은 지난달 31일 오전 9시 25분께 부북면 춘화리 산 13-31번지 일대 화산 중턱에서 발생했다.

밀양 한찬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