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시래기 레토르트 만든다…가공지원센터 8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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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김정호 기자
수정 2022-05-29 13:22
입력 2022-05-2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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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을 타고 건조된 강원도 양구 명품 시래기가 출하를 시작했다. 양구군 제공
가을바람을 타고 건조된 강원도 양구 명품 시래기가 출하를 시작했다. 양구군 제공
강원 양구군은 시래기가공지원센터를 오는 8월 준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래기가공센터는 전국적인 시래기 주산지인 해안면 오유리에 전 처리실, 나물가공실, 내포장실, 레토르트실, 건조실, 위생실 등을 갖춰 연면적 580㎡ 규모로 지어진다. 시래기가공센터가 운영에 들어가면 시래기를 이용한 탕류, 국류 등의 즉석식품과 레토르트 제품이 생산된다. 레토르트 제품은 냉동 제품과 달리 상온에서 유통과 보존이 가능해 소비자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시래기가공센터 건립에는 총 25억4000만원이 투입된다.

이명옥 군 유통축산과장은 “시래기 고부가가치화를 도모해 농가소득이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구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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