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 활성화 방안, 국정과제 반영 위해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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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홍 기자
류지홍 기자
수정 2022-04-20 17:44
입력 2022-04-20 17:42

항만자동화 사업과 배후단지 확충, 광양항·율촌산단 연결도로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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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와 여수광양항만공사 등 여수·광양항 관계기관들은 20일 여수광양항만공사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여수·광양항 활성화 방안의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전남도와 여수광양항만공사 등 여수·광양항 관계기관들은 20일 여수광양항만공사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여수·광양항 활성화 방안의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전라남도와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여수·광양항 활성화 방안을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전남도와 여수시, 광양시, 여수해수청, 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경제청 등 여수·광양항 관계기관들은 20일 간담회를 갖고 광양항 3-2단계 항만자동화 테스트베드 사업의 정상적인 추진과 광양항 항만배후단지 확충, 광양항과 율촌산단 간 연결 도로 개설 등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여수·광양항 활성화 방안의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또 향후 항만 물동량 증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3단계 스마트 컨테이너 터미널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도 실시하기로 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배후권역의 컨테이너 물동량 증대 한계를 지적하고 배후부지 내 우량 기업 유치와 신규 물동량 창출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지난 6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의 면담에서 여수·광양항 활성화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당선인께서도 많은 관심을 나타내며 지원을 약속했다”며 “여수·광양항 활성화 방안의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양 류지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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