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동문’ 허석 순천시장 예비후보와 소병철 의원 두손 굳게 잡아

최종필 기자
수정 2022-04-10 21:56
입력 2022-04-10 21:49
소병철 의원, 허석 후보 선거사무소 격려 방문···지지자들과 환담
소병철 국회의원(순천광양구례곡성갑)이 10일 재선에 나선 허석 순천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6·1 지방선거 승리를 응원했다.
국회 일정 때문에 전날 열린 개소식에 참석하지 못한 소 의원은 이날 오후 4시 허 후보의 지지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선거사무소를 찾았다.
소 의원은 “국회에서 검찰개혁 문제 때문에 시간을 내기 어려웠으나 당 지도부에 사정해서 오늘 어렵게 시간을 내 들렀다”며 “이곳에 오니 감회가 새롭고, 바로 2년 전 이 자리에서 총선 선거운동을 시작했던 좋은 기억들이 떠오른다”고 소회를 밝혔다. 소 의원은 지난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면서 현재 허석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자리를 사용했었다.
소 의원은 순천시 해룡면 월전리 57번지, 허 시장은 해룡면 대안리 297번지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소 의원은 서울대 법학과, 허 시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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