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당선인, 모교 대광초 깜짝 방문…“어린이들 씩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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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수정 2022-04-09 23:30
입력 2022-04-0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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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 모교 대광초 비공개 방문
윤석열 당선인, 모교 대광초 비공개 방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9일 모교인 서울 성북구 대광초등학교를 비공개로 방문해 ‘대광초 에코백’에 사인과 함께 메시지를 적고 있다. 윤 당선인은 이날 대광초 학생들이 학교 앞에서 ‘굿즈’ 등을 판매하는 행사를 찾았다. 2022.4.9 윤석열 당선인 측 제공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9일 모교인 서울 성북구 대광초등학교를 비공개 방문했다.

이날 윤 당선인은 대광초 학생들이 학교 앞에서 ‘굿즈’ 등을 판매하는 행사를 찾았다. 검은색 점퍼를 입은 평상복 차림으로 경호원만 대동했다.

윤 당선인 측은 “사전에 조율된 일정이 아니었다”며 “당선인 비서실에서도 방문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대광초 에코백에 본인의 사인과 함께 ‘대광의 어린이들 씩씩하세요’라는 글을 적었다. 대광초 앞에 있던 시민들과 함께 사진 촬영도 했다.

한편, 윤 당선인은 이날 별다른 공개 일정을 잡지 않고 자택에 주로 머물며 새 정부 내각 진용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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