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공항 국제선 2년만에 비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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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삼 기자
강동삼 기자
수정 2022-04-06 10:05
입력 2022-04-0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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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 제공
제주도청 제공
제주국제공항이 2년 만에 국제선 운항이 재개된다.

6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에서 연말까지 국제선 운항 규모를 50%까지 회복하는 ‘국제선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을 추진하기로 방역당국 등 관계기관과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관계기관은 그간 방역정책으로 축소됐던 국제항공 네트워크를 총 3단계에 걸쳐 정상화할 예정으로 국내외 방역 상황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국제선 회복과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코로나 이전 대비 운항규모가 8.9%로 축소된 국제선 정기편을 오는 5월부터 매월 주 100회씩 대폭 증편할 계획이다.

2020년 4월 코로나 이전 주 4714회 운항하였던 국제선은 2022년 4월 현재 주420회로 운항규모가 91.1%로 대폭 축소됐다.



이에 따라 세관, 출입국, 검역 인력 재배치 등 준비기간을 거쳐 국내 예방접종완료자(2차 접종)를 대상으로 제주를 비롯한 무안, 청주은 5월 주 100회 증편해 520회로 국제선이 재개될 예정이다. 6월엔 김포, 양양공항도 국제선 운영이 추진된다.

제주 강동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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