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문재인 대통령, 故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 빈소 조문
수정 2022-02-27 16:04
입력 2022-02-2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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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의 빈소를 조문하고 있다. 2022.2.26 청와대제공 -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의 빈소를 조문하고 있다. 2022.2.26 청와대 제공 -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의 빈소를 조문하고 있다. 2022.2.26 청와대제공 -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 빈소 조문하는 김부겸 총리김부겸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2022.2.27 공동취재 -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 빈소 조문하는 김부겸 총리김부겸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2022.2.27 연합뉴스 -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 빈소 조문하는 김부겸 총리김부겸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2022.2.27 공동취재 -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 별세문화부 초대 장관을 지낸 이어령 이화여자대학교 명예 석좌교수가 암 투병 끝에 지난 26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1933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호적상 1934년생)한 고인은 문학평론가, 언론인, 교수 등으로 활동하며 한국 대표 석학이자 우리 시대 최고 지성으로 불렸다. 사진은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 놓인 영정. 2022.2.27 연합뉴스 -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 조문하는 조문객들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의 빈소에서 조문객들이 조문하고 있다. 2022.2.27 연합뉴스 -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 별세문화부 초대 장관을 지낸 이어령 이화여자대학교 명예석좌교수가 26일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89세. 1933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호적상 1934년생)한 고인은 문학평론가, 언론인, 교수 등으로 활동하며 한국 대표 석학이자 우리 시대 최고 지성으로 불렸다.노태우 정부 때 신설된 문화부 초대 장관(1990~1991)이었으며 대한민국예술원 회원(문학평론)으로 활동했다. 사진은 2021년8월 25일 서울 종로구 영인문학관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는 이 전 장관. 2022.2.26 연합뉴스 -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 별세문화부 초대 장관을 지낸 이어령 이화여자대학교 명예석좌교수가 26일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89세. 1933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호적상 1934년생)한 고인은 문학평론가, 언론인, 교수 등으로 활동하며 한국 대표 석학이자 우리 시대 최고 지성으로 불렸다. 노태우 정부 때 신설된 문화부 초대 장관(1990~1991)이었으며 대한민국예술원 회원(문학평론)으로 활동했다. 사진은 2008년 8월 연합뉴스와 인터뷰하는 이 전 장관. 2022.2.26 연합뉴스 -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 별세문화부 초대 장관을 지낸 이어령 이화여자대학교 명예석좌교수가 26일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88세. 호적상 1934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한 고인은 문학평론가, 언론인, 교수 등으로 활동하며 한국 대표 석학이자 우리 시대 최고 지성으로 불렸다.노태우 정부 때 신설된 문화부 초대 장관(1990~1991)이었으며 대한민국예술원 회원(문학평론)으로 활동했다. 사진은 1990년 4월 9일 기자회견하는 이어령 당시 문화부 장관 . 2022.2.26 연합뉴스 -
26일 오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의 빈소. 2022.2.26 청와대 제공
이 전 장관은 암 투병 끝에 8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7시께 빈소에서 고인을 추모하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문 대통령이 직접 빈소를 찾은 것은 지난달 9일 이한열 열사의 모친인 고 배은심 여사를 조문한 이후 48일 만이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삼가 위로의 말씀 드린다. 우리 세대는 자라면서 선생님 책을 많이 보았고 감화도 많이 받았다. 우리나라의 큰 스승이신데 황망하게 가셔서 안타깝다”고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전 장관의 장례는 문화체육관광부장으로 치러진다.
빈소를 지키던 황희 문체부 장관은 문 대통령에게 ‘문체부 장관이 됐을 때 첫 일정으로 이 전 장관을 찾아뵙고 말씀을 들었다’는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SNS에서 “이어령 선생님은 우리 문화의 발굴자이고, 전통을 현실과 접목해 새롭게 피워낸 선구자였다”며 “우리가 우리 문화를 더 깊이 사랑하게 된 데는 선생님의 공이 컸다”고 고인을 추모했다.
문재인 정부는 지난해 문화예술발전 유공자 시상식에서 이 전 장관에게 금관 문화훈장을 수여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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