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해설사가 있어 제주관광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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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삼 기자
강동삼 기자
수정 2022-01-18 14:04
입력 2022-01-18 14:04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역사·문화 전도사 역할을 하는 문화관광해설사를 25일부터 도내 공영관광지에 배치, 운영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전문적인 해설을 통해 제주 관광객에게 제주 역사와 문화, 예술, 자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올해 문화관광해설사 운영계획을 수립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문을 연 제주문학관을 포함한 도내 공영관광지 35개소에 190여명을 배치한다.

특히 올해는 문화관광해설사의 1일 활동비를 기존 5만 원에서 6만 원으로 인상한다. 문화관광해설사협회에서는 해설사의 사기 진작을 위해 활동비를 인상해줄 것을 꾸준히 건의해왔다.

또한 지난해까지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만 실시한 보수교육도 대폭 개선해 현장교육 위주로 제주어 해설 기법, 제주의 독특한 역사·문화, 관광약자 배려 교육 등 최근 트렌드 변화에 맞게 실시할 계획이다.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 안내를 받고자 하는 사람은 해당 관광지의 관광안내소에서 사전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애숙 제주도 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해설 환경 조성을 위해 관광지 내 시설물 방역을 강화하고 해설사 및 이용자를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철저 등 방역수칙 준수 교육을 병행해 운영할 예정”이라며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역량 강화 보수교육을 통해 질 높은 관광 안내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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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문화관광해설사 190여명을 도내 공영관광지 35곳에 배치·운영한다. 사진은 지난해 4월 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 회의실에서 20주년을 맞은 문화관광해설사들과의 간담회를 갖는 모습.  제주도청 제공
제주도는 문화관광해설사 190여명을 도내 공영관광지 35곳에 배치·운영한다. 사진은 지난해 4월 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 회의실에서 20주년을 맞은 문화관광해설사들과의 간담회를 갖는 모습.



제주도청 제공


제주 강동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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