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 첫 일출 울산 간절곶…지난해와 달리 ‘북적’
김태이 기자
수정 2022-01-01 10:44
입력 2022-01-0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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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밝히는 첫 해1일 오전 한반도 육지에서 새해 가장 먼저 일출을 볼 수 있는 울산시 울주군 간절곶에서 2022년 첫 해가 뜨고 있다. 2022.1.1 연합뉴스 -
장엄한 일출‘검은 호랑이의 해’인 2022년 임인년(壬寅年)을 맞이한 1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바라본 태양이 수평선 위로 뜨고 있다. 2022.1.1.
연합뉴스 -
2022년 새해 첫 해돋이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공원 선유교에서 새해 첫 일출을 보고 있다. 2022.1.1 연합뉴스 -
소양호 밝히는 임인년 일출임인년(壬寅年)을 맞이한 1일 오전 강원 춘천시 북산면 소양호에 새로운 해가 떠오르고 있다. 2022.1.1 연합뉴스 -
새해 랜선 일출 감상하세요‘검은 호랑이의 해’인 2022년 임인년(壬寅年)을 맞이한 1일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북 무주군 덕유산 향적봉의 일출을 생중계하고 있다. 2022.1.1.
국립공원관리공단 SNS 캡처 -
서울도심 밝히는 임인년 일출‘검은 호랑이해’인 임인년(壬寅年)을 맞이한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인왕산 정상을 찾은 시민들이 해맞이를 하고 있다. 2022.1.1 연합뉴스 -
2022년 밝히는 첫 해1일 오전 한반도 육지에서 새해 가장 먼저 일출을 볼 수 있는 울산시 울주군 간절곶에서 2022년 첫 해가 뜨고 있다. 2022.1.1 연합뉴스 -
2022년 밝히는 첫 해1일 오전 한반도 육지에서 새해 가장 먼저 일출을 볼 수 있는 울산시 울주군 간절곶에서 2022년 첫 해가 뜨고 있다. 2022.1.1 연합뉴스
새해 첫날 울산의 대표 일출 명소인 간절곶은 2년 만에 다시 해맞이객들로 북적였다.
한반도 육지에서 가장 먼저 새해 일출을 볼 수 있는 울산시 울주군 간절곶에는 1일 새벽 해맞이객들이 하나둘씩 도착하기 시작했다.
울주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식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다.
다만 공원 출입 자체를 막았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차량 진입과 주차장 이용만 통제하고, 해맞이객들이 걸어서 공원으로 들어오는 것까지는 막지 않았다.
이 때문에 코로나19 이전만큼은 아니지만 이날 2년 만에 수백여 명의 시민이 다시 간절곶 해맞이 공원을 찾아 새해 첫 일출을 감상했다.
해맞이객들은 구름 위로 떠 오르는 해를 보며 눈을 감고 소원을 빌거나, 스마트폰으로 연신 사진을 찍었다.
한편 해맞이 인파가 몰리면서 거리두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울주군 공무원 등 현장 요원들이 시민들에게 거리두기를 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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