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수원~일산 택시비 먹튀…그날 상황 들어보니

김형우 기자
수정 2021-12-24 17:37
입력 2021-12-24 17:27
정씨가 당시 블랙박스 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에서였다. 여성들의 인상착의를 아는 누군가가 제보를 해주지 않을까 하는 일말의 기대를 하고 말이다. 이 사건이 언론 보도를 통해 공론화되자 경찰은 다시 수사에 나서겠다는 뜻을 정씨에게 알려왔다고 한다.
정씨는 서울신문과 통화에서 “제가 억울한 것보다도 또 다른 택시기사들이 그런 사람들에게 피해를 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범인을 꼭 잡고 싶다”고 밝혔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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