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광화문점 가상서점 ‘메타북스’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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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21-12-14 09:23
입력 2021-12-1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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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가상서점 ‘메타북스’ 오픈
교보문고, 가상서점 ‘메타북스’ 오픈 교보문고가 광화문점을 배경으로 한 가상서점 ‘메타북스’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메타북스는 광화문점 구석구석을 360도 카메라로 촬영한 뒤 3D 기술을 활용해 온라인상에서 실제 모습 그대로를 구현한 가상서점이다. 사진은 ‘메타북스’ 모습. 2021.12.13 교보문고 제공
교보문고 광화문점를 인터넷 모바일교보문고앱에서 가상서점 ‘메타북스’로 만난다.

가상서점 ‘메타북스’는 교보문고 광화문점 구석구석을 360도 카메라로 촬영해 3D 기술로 실제 교보문고를 가상세계로 옮겨놓은 듯한 모습을 구현했다.

이용자들은 가상의 공간에서 매장을 둘러보며 도서와 핫트랙스 상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크롤 기능을 활용하면 물품을 확대해 볼 수도 있다. 현재 교보문고는 도서와 핫트랙스 상품군 350개를 구매할 수 있으며, 추후 서비스 상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타북스’ 개관을 기념해 10% 할인쿠폰, 교보문고 e교환권 1000원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교보문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보문고는 지난달 컴투스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메타버스 공간에 교보문고를 선보일 계획이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매장 방문이 어려운 분들에게 교보문고 광화문점을 랜선으로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메타북스’를 기획했다”며 “’메타북스’가 고객과의 새로운 접점이 돼 서점을 이용하는 또 다른 경험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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