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편의점에서도 일일 ‘사랑의온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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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12-08 09:57
입력 2021-12-08 09:54

㈜GS리테일, 전국 GS25 내 3200대 ‘GSTV’ 통해
사랑의열매 ‘희망2022나눔캠페인’ 모금액 추이 송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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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내에 설치된 ‘GSTV’에서 일일 사랑의온도가 송출되고 있다. 전국 GS25 매장에 설치된 GSTV에서 지난 6일 기준 전국 사랑의온도 16.8도를 알리고 있다. GS25 제공
GS25 내에 설치된 ‘GSTV’에서 일일 사랑의온도가 송출되고 있다. 전국 GS25 매장에 설치된 GSTV에서 지난 6일 기준 전국 사랑의온도 16.8도를 알리고 있다. GS25 제공
사랑의열매가 전개하는 ‘희망2022나눔캠페인’의 모금액 추이를 GS25 편의점에서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GS리테일은 희망2022나눔캠페인의 일일 ‘사랑의온도’(모금액)를 GS25 매장 내에 설치된 광고매체 ‘GSTV’에 송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사랑의열매의 연말연시 이웃돕기 캠페인인 희망2022나눔캠페인을 적극 홍보해 많은 사람이 나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는 게 GS리테일 측의 설명이다.

캠페인이 진행되는 내년 1월 31일까지 전국 GS25 매장에 설치된 GSTV를 통해 매일매일 전국의 사랑의온도 현황을 알리게 되며, 영상에는 QR코드가 표출돼 누구든지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사랑의열매 관계자는 “사랑의온도는 연말연시 나눔캠페인의 상징인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희망2022나눔캠페인의 나눔목표액 3700억원의 1%인 37억원이 모일 때마다 사랑의온도가 1도로 표시된다”고 말했다.

한편 GS리테일은 지난 10월 19일 사랑의열매와 업무협약을 맺고 사랑의열매 마스코트 ‘열매둥이’가 그려진 ‘사랑의열매빼빼로’ 4종과 사랑의열매 모양 체리맛 ‘사랑의열매젤리’를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판매수익금의 10%가 사랑의열매에 기부돼 코로나19로 어려운 재난취약가정을 위한 복지사업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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