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주년 맞은 도스토옙스키...이젠 쉽고 가볍게 풀어서 읽자

하종훈 기자
수정 2021-11-03 15:30
입력 2021-11-03 15:30
탄생 200주년 앞두고 새 번역,연구서,만화 봇물
열린책들 ‘200주년 기념판, 여성혐오 표현 수정
석영중 “기독교와 자연과학이 뒷받침” 연구서
’카라마조프 형제들‘ 축약본, ’가난한 사람들‘ 등
’죄와벌‘ 그래픽노블 등 다양한 서적 출간 봇물
서울신문 DB
열린책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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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택 한국외국어대 러시아어과 명예교수는 “도스토옙스키는 부친 살해같이 19세기에는 드물었으나 오늘날 종종 볼 수 있는 사건을 소재로 다룬 예언적 작가”라며 “인간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끊임없이 던진 그의 작품은 기술과 인간의 연결이 중요해진 21세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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