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누가 민간개발비리 설계자인지 국민이 판단해달라”

정현용 기자
수정 2021-11-02 14:56
입력 2021-11-0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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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개발 막은 것은 국민의힘과 보수언론”“대장동 민간개발 강요…환수장치는 반대”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개발이익을 100% 환수하는 이재명의 공공개발 막은 것이 국민의힘과 보수언론”이라며 “다수당의 당론으로 대장동 민간개발 강요한 것이 국힘과 보수언론”이라고 야당을 거듭 비판했다.
그러면서 “고군분투해서 민관공동개발로 개발이익 70%, 5503억 환수한 이재명을 30% 마저 환수 안 했다고 배임으로 몰며 공격하더니, 막상 환수장치 만들겠다고 하니 극력 반대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민간개발 제한, 개발이익 환수법 제정에 국힘의 태도를 지켜보고 그 이중성과 적반하장을 심판해달라”며 “그들의 생각처럼 국민은 바보가 아님을 보여달라”고 호소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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