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 뚫고 떨어진 쇳덩어리…아파트 공사현장서 떨어진 것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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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수정 2021-09-07 22:57
입력 2021-09-07 22:51
7일 전남 여수의 한 단독주택 지붕과 천장을 뚫고 쇳덩어리가 떨어진 가운데 경찰 등은 200m 떨어진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날아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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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떨어진 쇳덩어리. 연합뉴스
집으로 떨어진 쇳덩어리. 연합뉴스
이날 오후 3시쯤 여수시 광무동의 한 주택에 폭 5㎝, 길이 5㎝의 쇳덩어리가 떨어졌다. 이 쇳덩어리는 양철 지붕과 천장을 뚫고 거실에 떨어졌다. 사고 당시 집에는 80대 노인 등 2명이 있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200m 떨어진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며 “인명 피해가 없어 다행”이라고 밝혔다.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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