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스크 쓰고 물놀이’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7-24 13:29
입력 2021-07-2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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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어린이들이 마스크를 쓰고 물놀이하고 있다. 코로나19가 급증하자 강릉은 비수도권에서 처음으로 지난 19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가 4단계로 격상된 상태다. 2021.7.24
연합뉴스 -
최근 수도권 풍선효과와 델타형 바이러스 확산으로 강원 강릉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24일 경포해수욕장 백사장이 24일 한산하다. 강릉은 비수도권에서 처음으로 지난 19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가 4단계로 격상됐다. 202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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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도권 풍선효과와 델타형 바이러스 확산으로 강원 강릉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24일 경포해수욕장 백사장이 24일 한산하다. 강릉은 비수도권에서 처음으로 지난 19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가 4단계로 격상됐다. 202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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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이 한다. 강릉은 최근 수도권 풍선효과와 델타형 바이러스 확산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비수도권 최초로 지난 19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가 4단계로 격상됐다. 202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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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급증하자 강릉은 비수도권에서 처음으로 지난 19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가 4단계로 격상된 상태다. 202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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