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양경찰서, 하만식 서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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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필 기자
최종필 기자
수정 2021-07-15 14:21
입력 2021-07-15 14:21

안전한 바다 구현 힘쓸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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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양경찰서 하만식 서장이 15일 여수시 국동 임시청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여수해양경찰서 하만식 서장이 15일 여수시 국동 임시청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철저한 상황관리를 통해 안전한 바다를 구현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 하만식(52) 신임 서장이 15일 여수시 국동 임시청사에서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하 서장은 “현장 전문성 제고와 지휘권을 강화해 구조 중심의 업무환경을 만들겠다”며 “공정한 법 집행과 조직의 투명성·공정성을 높여 신뢰받는 해양경찰이 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그는 “내부적으로는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를 만들고, 성 인지 감수성 제고와 양성평등 의식확산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전남 광양 태생으로 순천고(36회)와 한국해양대학교 기관학과 박사과정을 마치고 지난 2000년 간부후보(48기)로 해양경찰에 투신했다. 서귀포해양경찰서 수사과장, 해양경찰청 인사운영팀장, 감사담당관, 행정안전부 해경협력관, 태안해양경찰서장, 해양경찰교육원 교무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한편 지난 2020년 7월 부임해 1년여 동안 근무했던 전임 송민웅 서장은 동해지방해양경찰청 경비안전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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